서울시, 생활을 바꾸는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15:1 경쟁률 뚫은 6개팀 선정 □ 서울시가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5.7:1의 경쟁률을 뚫고 총 6개 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작은 생활용품, 안전, 환경 분야 등의 아이디어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 이번 「2021 아이디어 서울 발명 공모전」은 서울시민의 창의성을 발현하고, 지식재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식재산에 대한 시민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서울시민을 포함한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했다. ○ 서울시는 지난 8월 23일(월)부터 9월 13일(월)까지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고, 총 94건 아이디어가 응모된 가운데 ▴창의성 ▴실현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