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서울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 25개 기업 참여…서울시, AI 인재채용광장 연다. □ 인공지능(AI) 기술 중심의 기업 육성 전문기관인 양재R&CD혁신허브에서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25개의 AI 혁신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 「AI 잡담(JOB談)」이 열린다. ○ 양재 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1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특화 지원기관으로,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층 (1·5·6·8층, 연면적 2,900㎡)에 위치하고 있다. □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