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한강공원! 서울시, ’한강공원 안전문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 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안전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만들기에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개인 160명, 단체 60팀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및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에 따라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안전문화캠페인봉사단(100명)’이 활동을 주도하며, 한강 자원봉사 단체 활동을 인솔하는 ‘한강도담이(60명)’도 단체 봉사자인 ‘한강지킴이(40팀)’와 함께 참여한다. ○ 지난 4월 2일부터(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