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소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서울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에 참여하세요!(https://democracy.seoul.go.kr)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입니다.
우리의 일상의 문제를 시민과 시가 함께 해결합니다.
1.시민제안
'시민제안'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해결 방법을 제안합니다.민주주의 서울”에서 제안하는 것 왜에도, 다른 시민들의 제안을 읽고 공감을 하거나 제안에 대한 의견을 적으며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들의 제안을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시민들은 “· 시민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 제안 할 수 있는 '시민제안 발굴 워크숍' 과 시민들이 있는 서울 곳곳에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는 '찾아가는 시민제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시민토론
'시민토론'은 시민제안을 바탕으로 열리는 공론장입니다.
시민토론은 시민제안이 일정 시민(5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시민으로 구성된 의제선정단의 검토, 기획, 숙의, 선정 단계를 거친 뒤 공론장이 개최됩니다.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시민토론은 의제 필요에 따라 시민들과 직접 만나 논의하는 ‘열린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참여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3. 시민이 공감한 제안에 서울시가 답변합니다.
① 등록된 제안에 대해서 30일 동안 50명 이상 공감을 받으면 부서가 검토하고
500명 이상 공감을 받으면 시민으로 구성된 의제선정단의 검토, 기획, 숙의를 통해 공론 의제로 최종 선정됩니다.시민토론 의제 선정단은 '기획단'과 '선정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시민 참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공론화 여부, 방향, 방식 등을 기획합니다.
· 그 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추첨으로 구성된 ‘선정단'이 토론을 통해 공론화 의제를 최종 선정합니다.
※ 의제 선정시 서울시 응답소 민원처리 규정 및 국민제안 규정을 준용합니다.
② 최종 선정된 의제에 한해 온라인에서 30일간 시민토론 공론장이 열립니다.
※ 시민토론 이후 필요에 따라 열린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③ 시민토론 공론장의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으면 시장이 답변합니다.
※ ‘시민토론’의 참여인원이 5,000명이 넘을 경우에만 시장이 답변하며,
‘시민제안’ 및 참여자 댓글 공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④ 시민과 서울시의 토론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의 실행 결과를 민주주의 서울에 공개합니다.
4.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시는“서울시가 묻습니다”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정책 수립 전·후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시민들은 서울시 정책의 주요 쟁점에 대해 찬성, 반대 등의 입장을 낼 수 있으며, 더 많은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시민토론은 의제 필요에 따라 시민들과 직접 만나 논의하는 ‘열린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정책,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갑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에서 20년 작성한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제공부서
[서울민주주의담당관-민주주의총괄팀]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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