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분야별 새소식 11월 28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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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분야별 새소식 11월 28일 2부

dongjja 2019. 12.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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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서울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명단 공고





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서울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명단 공고

■ 추천기관 :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

■ 특별공급 대상 : 기관추천 특별공급(장애인)

서울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자 선정 및 청약일정등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1) 공급신청일(청약일) : 2019년 12월 3일(화) (08:00 ~ 17:30까지) 예정

       - 신청방법 : 금융결제원(http://www.apt2you.com)를 통한 인터넷 청약
         단, 인터넷으로 청약할 수 없는 자(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는 견본주택 방문하여 청약가능(10:00-14:00)

         제출서류 필히 지참(분양사에 반드시 사전문의)

       - 분양문의 : 031-506-7800

       -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16 (고잔동 524-2)

    2) 기관 추천자 명단

우선순위

성명

연락처

점수

타입

순위

59

1

김O실

6418

71.0

1

권O유

7030

49.0

예비

김O규

4421

27.0

※동점자 처리

①장애등급순 > ②무주택기간 > ③세대원중 장애인 유·무> ④세대원 구성 > ⑤65세 장애인유무 ⑥서울시거주기간 > ⑦나이





출처 : 서울특별시 에서 19년 작성한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제공부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애인편의시설팀]를 이용함.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새소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서울시립대, 일반시민 대상`정비사업 아카데미` 올해 167명 수강






□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연계하여 서울시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2019년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1월 27일 10주차 강의를 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기 수료식’ 을 진행하였다.

○ 2019년 대학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료기준은 전체 강의 70%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 가능하며, 총 167명이 수강하여 총 120명이수료했다.

○ 수료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서울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정비사업의 미래상을 그려보기 위해 기획되어 2018년 하반기에 첫 개설되었으며, 강좌 개설 시마다 조기 마감되어 2019년에는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되었다.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정비사업의 참여주체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물리적·경제적·문화적 측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재개발, 재건축 등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무강의와 현장탐방 병행하였으며, 총 10일(20시간)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 이론 강의는 정비사업의 미래상과 변화를 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도시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와 정비사업의 이해 ▴신탁방식과 조합방식 등 사업추진방식의 비교 ▴아파트 단지설계의 이해

○ 실무 강의는 잦은 법령의 제·개정 등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도시정비법 및 서울시 도정조례 해설, ▴사업성을 높이는 사업시행계획의 이해, ▴내 집 지키는 정비사업 감정평가 ▴분양신청절차 및 분양신청기준 ▴사업성 분석과 관리처분계획 ▴정비사업 관련 세제

□ 역사·생활문화 흔적 남기는 정비사업은 서울역사박물관과 연계하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개발과 공존의 사례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공평동 도시유적 전시관」등 현장탐방으로 사례를 돌아보며, 전면철거형 정비사업에 대한 반성과 미래상을 짚어보았다.

□ 도시·건축·감정평가·회계·법무 등의 전문가를 엄선하여 실무적으로 구성하되,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 2020년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권역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세부 일정 등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 시스템(http://cleanup.seoul.go.kr/)’과 e-조합 시스템(https://cleanbud.eseoul.go.kr)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오랫동안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획일적이고·전면 철거형으로만 여겨졌지만, 정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점을 갖는 사업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시·건축·역사·문화 등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여 갈등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특별시 에서 19년 작성한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제공부서

[주택기획관 - 주거정비과]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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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1주년`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인권문화행사 풍성






□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이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이 되는 해로써 서울시는 1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와 시민청에서 인권 전시, 토크콘서트 및 창작 뮤지컬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해당 날짜를 국제적으로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로서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13년부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 이번 인권문화행사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2~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및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테마전시(12.2~8, 시민청 시민플라자A)와 함께 ▴다문화 창작 뮤지컬(12.8, 시민청 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9, 시민청 태평홀) 등이 진행된다.

<세계인권선언문과 함께 떠나는 여행, 존엄+평등 바라보기 전시 공간 마련>

□ 국제연합(UN)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전문 및 제1조부터 제30조 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문’ 과 일상에서의 평등 실현을 위한 ‘존엄과 평등’ 을 테마로 하는 전시 공간을 12월 2일(월)부터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마련한다.

○ 서울시청 1층 로비의 전시공간은 ‘세계인권선언문’의 각 조항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막연할 수 있는 인권개념을 구체화하고 마치 여행하듯 누구든지 친숙하게 세계인권선언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 전시는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인권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시민청 시민플라자(지하1층)에서는 12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한 공모전(포스터) 수상작들을 ‘존엄+평등 바라보기’ 라는 테마로 전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낀 인권 의식과 존엄·평등 실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

□ 테마전시 공간 옆에는 시민들이 직접 서울 곳곳의 인권현장을 탐방하고 제작한 UCC 공모전 수상작이 함께 상영되어 역사적 인권현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겨보게 한다.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는 세계화를 주제로 한 뮤지컬 및 인권 토크콘서트 진행>

□ 12월 8일(일) 14시, 시민청 바스락홀(지하2층)에서는 다국적 출신 배우들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하롱뚜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하롱뚜뚜’ 는 ‘다함께 손잡고’ 라는 미얀마어로, 몽골, 미얀마 등 다문화가정 및 다국적 출신 주인공들이 전국 음악 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며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통의상을 입은 필리핀, 몽골,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미얀마,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전통 민요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은 관객들의 인권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또한, 12월 9일(월) 14시에 시민청 태평홀(지하2층)에서는 인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 토크콘서트 1부는 시네 폴슨(Signe Poulsen) 소장(서울UN인권사무소)의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는 과정 속 인권의 보편화·세계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2부는 이탁재 강사(한국인권강사협회 회장)의 “양성평등을 위한 올바른 가치 세우기–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각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1부 강연 전에는 약 20분 가량의 팝페라 공연이 곁들여져 특별한 토크콘서트가 될 것이다

○ 강연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콘서트 모든 강연에 수어통역이, 1부에는 영-한 순차통역이 제공된다.

□ 창작 뮤지컬 ‘하롱뚜뚜’ 공연 및 ‘인권 토크콘서트’ 강연은 인권문화행사 홈페이지(https://2019culturalevent.modoo.at)에서 간단한 사전신청을 통해 아동 및 학부모,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시민 등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다.

□ 이철희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이번 인권문화행사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되새겨 보고, 일상 속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으로 기대하며, 또한, "12월 5~6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인권 콘퍼런스와 연계하여 ‘포용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서울’ 을 위해 인권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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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부시장 - 인권담당관]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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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서울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관련 일정변경 안내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서울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관련 일정변경 안내

 

※ 분양사의 요청에 따라 특별공급 관련 일정이 연기되었으니 변동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추가접수 없음).

 

□ 변동사항

 

변경 전

변경 후

비고

입주자모집 공고일

2019년 11월 29일(금)

2019년 12월 5일(목)

주요 일간지 및 분양사 홈페이지 게시

서울시 추천명단 공고일

2019년 12월 2일(월)

2019년 12월 9일(월)

개별통지 및 서울시 복지포털 홈페이지(wis.seoul.go.kr) 게시

청약일(공급신청일)

2019년 12월 4일(수)

2019년 12월 11일(수)

아파트투유(www.apt2you.com)를 통한 인터넷청약

※ 단, 인터넷 청약을 할 수 없는 자(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는 견본주택 방문하여 청약 가능,

     제출서류 필히 지참(분양사에 사전문의)

 

□ 분양 안내

  <안내전화> 032-202-7000

  <견본주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04-7





출처 : 서울특별시 에서 19년 작성한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제공부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애인편의시설팀]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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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기감영은 왜 한성부에 있었을까?서울역사편찬원, 연구서 발간






□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 역사의 취약 분야’를 보강하고 서울 연구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역사 중점연구’ 발간 사업을 2016년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는 조선시대 성저십리와 경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 서울역사 중점연구 제6권은 조선시대 ‘경기’를 다룬 종합 연구서인 <조선시대 ‘경기’ 연구>다.

○ 이 책에는 총 7편의 논문이 수록되어있는데, 조선시대 경기 재편과 위상의 변화, 조선시대 ‘경기’ 지역 목장 연구, 조선시대 경기감영의 설치와 변화, 조선 후기 서울-‘경기’ 지역의 성장과 물류유통구조, 조선시대 ‘경기’의 육로 교통, 조선 후기 ‘경기’의 왕릉체계, 조선시대 한강의 진도체계와 진선관리 등이다.

□ 먼저 ‘조선시대 경기 재편과 위상의 변화’는 경기라는 공간의 구성변화와 그 위상에 대해 살펴본 글이다.

○ 고려시대 존재한 경기라는 개념은 조선 초기까지 이어지면서 한양 주변을 지칭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내내 경기의 공간 영역은 유지되었으나 조선 후기에는 경기의 일정 지역이 특수화되었다.

○ 한편 경기의 공간은 거점을 중심으로 몇 개의 영역으로 편제되기 시작했다. 지역 방위 체제를 의미하는 진관체제가 점차 변화하면서 몇 개 거점을 중심으로 진관 구역이 고착화되었다.

□ ‘조선시대 ‘경기’ 지역 목장 연구’는 경기 지역에 설치된 목장의 의미를 추적했다.

○ 국가 운영에서 말이 가지는 중요한 위상 때문에 조선은 건국 직후에 ‘경기’ 지역에 목장을 설치하여 말의 수급에 관심을 기울였다.

○ 대부분의 ‘경기’ 지역 목장은 오래되지 않아 폐지되었지만 한양과 양주에 걸쳐 세워진 전곶 목장은 몇 차례 폐지를 거치면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이후 경기 지역 목장은 목장이 아닌 점차 거주지로 변모하였다.

□ ‘조선시대 경기감영의 설치와 변화’는 경기감영이 도성 내 위치하게 된 의미를 살펴보았다.

○ 경기감영이 한성부 반송방에 위치한 이유는 조선의 국왕이 도성 주위를 감싸는 경기의 수장, 경기감찰사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 경기관찰사는 경기를 맡아 관할하면서 도성을 지원하는 여러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특히 왕릉 관련 하여 국왕의 행차에 지속적 도움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국왕은 지방의 농사 형편이나 제도의 시행여부를 파악할 때 첫 번째 기준을 경기로 삼아 경기관찰사를 자주 불러들여 상황을 물어보았다.

□ ‘조선 후기 서울-’경기‘ 지역의 성장과 물류유통구조’는 조선 후기 새롭게 형성된 경제 구조 속에서 경기 지역이 가지는 물류 공간의 의미를 추적했다.

○ 조선 초기 ‘경기’ 지역은 왕실을 부양하고 정부 관서의 경비를 조달하는 물적 토대로서 그 위상을 재구축했다.

○ 또한 이 지역은 서울로 인구와 물자가 이동하는 교통의 요지로, 왕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국가적 물류의 유통을 핵심으로 하는 공간이었다.

□ ‘조선시대 ‘경기’의 육로교통’은 ‘경기’ 지역에 설치된 역원 등 교통거점을 중심으로 이 지역에 설치된 교통로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 ‘경기’지역에 위치한 逆道(전국의 교통역과 역로망)에는 일찍부터 중앙의 경관이었던 ‘察訪’(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일을 맡아보던 외직 관리)이 파견되었고 영서역과 양재역은 중앙의 직접 관리 대상이 되었다.

○ 역이외에도 院, 津渡 등 다수의 교통 거점이 이 지역에 분포하였는데, 院은 교통로상 위치한 공공 편의시설로 역과 역사이에서 교통로를 잇는 중요한 지점이다.

□ ‘조선 후기 ‘경기’의 왕릉과 관리체계’는 조선시대 경기 즉, 현재의 서울 경내로 포함된 당대의 경기에 소속된 지역의 왕릉 현황을 파악하고, 역할과 관리실태를 파악하였다.

○ 이 지역에 분포된 왕릉은 모두 8개로 관리를 위해 매년 정해진 일자 혹은 사안이 발생했을 때 제향을 올렸다.

○ 이들 왕릉은 도성과 너무 가까워도 안되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되었다. 이는 도성에 가까우면 도성의 발전을 저해할 여지가 있었고, 너무 멀면 관리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 ‘조선시대 한강의 진도체계와 진도 관리’는 조선시대 한강의 진도 관리 체계와 진도의 변화상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하였다.

○ 1414년 임진도, 양화도, 한강도 외에 민간인이 임의로 통행했던 한강의 노도, 광진, 용진 등의 津渡(나루)를 정부가 관장하여 국경을 지키는 지점으로 활용하였다.

○ 조선 전기에는 도승(조선시대 한강변에 설치한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진(津)·도의 관리책임자)을 두어 관리했고, 17세기 병자호란 이후 강화도와 남한산성이 설치되면서 진도체제는 계속 변화하였다.

□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선시대 ‘경기’ 연구>는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입을 원할 경우 신청사 시민청의 서울책방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책값은 1만 원이다.

□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그간 공간 영역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연구되지 않았던 조선시대 ‘경기’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울역사 중점연구총서≫를 발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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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플라자 사업 안내







□ 사업개요

   ○ 목 적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문화시설을 조성

   ○ 위 치 : 강서구 공항대로 489(등촌동)

   ○ 규 모 : 지하4층 / 지상4,5층(대지면적 6,683㎡, 연면적 22,714㎡)

   ○ 주요시설 : 장애인특화시설, 문화·체육시설, 임대시설 등

      - 장애인특화시설 : 연수시설(객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 장애인 치과병원 등

      - 문화·체육시설 :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홀, 공연장, 전시공간, 체육관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 임대시설 : 기술종합단지(장애인 관련 IT 기업 등 입주), 근린생활시설 등

   ○ 사업예산 : 57,212백만원<시비 35,551, SH공사 21,661>

 

□ 세부시설 현황

구분

주요시설 현황

지상5층

장애인치과병원(1,026㎡)

지상4층

기술종합단지(951㎡)

연수객실(897㎡)

지상3층

연수시설 회의실·세미나실, 식당(1,262㎡)

지상2층

사무실/회의실(296㎡), 서울시지원센터(328㎡)

상가(428㎡)

지상1층

상가(904㎡)

공연장(121㎡)

지하1층

공연장, 도서관, 전시체험장(1,028㎡)

상가(517㎡)

지하2층

도서관, 문화교실, 다목적홀(1,018㎡)

체육센터, 문화센터, 수영장(1,900㎡)

상가(84㎡)

지하3층

주차장(146면)

지하4층

기계·전기실

 

< 조감도 >

조감도

 

< 관련 동영상 >

 

붙임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건축설계계획(안)_'19.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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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성평등임금공시









□ 토론회 개요

○ 일 시 : ’19. 12. 9.(월) 10:00~12:00

○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컨퍼런스홀 B)

○ 주 제 : 서울시 투출기관 성평등임금공시 토론회(공시 후 토론회 )

○ 참석대상 : 약 100여명

-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위원,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 관계자, 학계 및 여성·노동단체 등 시민단체, 기자 등

○ 주 최 : 서울특별시, 서울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 진행계획(∗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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