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망기술 찾는 기업과 특허권 가진 연구기관 연결하는 플랫폼 된다 □ 서울시가 유망 IT, BT, GT, NT 분야의 혁신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개발 여건이 어려운 기업과 다양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나섰다. ※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BT(바이오기술, Bio Technology), ※ GT(녹색기술, Green Technology), NT(나노기술, Nano Technology)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공공 유망기술의 활용도와 기업의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마곡 기업과 기술보유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9.28)’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 는 서울시가 주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