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동재난체험관, 엄마 아빠와 미션 수행하며 재난탈출… 3개코스 운영 □ 화재, 지진, 태풍, 쓰나미 등 실제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집에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탈출하는 ‘온라인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목동재난체험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 20년 8월부터 개관한 ‘목동재난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단계별·제한적으로 방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로 ‘온라인 안천제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 목동재난체험관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서울시 최초의 교육 +오락형 재난체험관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 목동재난체험관은 ‘20년 8월 개관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제한 운영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