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연간 5,000명, 온라인 실험실에서 생물학 실습한다 □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명과학 실험을 진행하고, 과학 전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가상의 바이오 실험실이 세워진다. 2021년부터 연간 5,000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에 세워진 실험실에서 분자생물학(DNA,PCR,시퀀싱) 등의 기초과학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규)은 아동, 청소년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다양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 과학자를 키울 ‘Grow Up, Bio Up(그로우 업, 바이오 업)’ 과학교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규)과 (유)암젠코리아는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