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 R&CD 1주년…전 세계 석학과 ‘딥러닝 인공지능’의 미래 모색 □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앵커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AI 분야의 전문 인재양성과 특화기업육성, 초기 투자유치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과 기업, 그리고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AI 기반의 특화기업이(‘18.12월 현재 26개사 입주 중)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통해 성장하고 있어 핵심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 혁신허브는 ‘17년 12월에 350여명이 참석한 제1회 AI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13회의 전문가 세미나(누적 77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