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관리 사각지대 '민간 건축공사장' 인허가 전 단계 혁신 건축주 중심 일사천리식 인허가 → 공사 전(全) 단계별로 ‘시민안전’ 최우선, 공공역할 강화민간 건축물 안전 컨트롤타워 ‘지역건축안전센터’ 신설, 자치구도 '20년까지 조기 설치(심의·허가) 소규모 공사장도 굴토심의, '건축물·지하 안전영향평가' 철거 후로 바꿔 실효성↑(착공) 착공 ‘신고제’를 ‘안전허가제’로 전환해 착공 전 안전여부 철저히 검증(공사) 굴착공사 중 관련 기술자(감리) 현장 의무 배치, '중간검사제도' 부활도 건의 □ 서울시가 가산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지반 붕괴('18.8.), 동작구 상도유치원 붕괴('18.9.) 같은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으로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혁신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