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 포스트는 청년예술가 서울시 정보입니다. 서울시 청년예술가 손길 거친 동네점포, 교과서에 나오는 명물됐다. □ 청년예술가의 손길을 만난 독산동 한신세탁소 간판은 동네 명물이 되었다. 외부 인테리어를 조금 손 봤을 뿐인데, 가게를 새로 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서교동 '버니카페' 앞마당은 청년 예술가의 노력으로 사람들이 사진 찍으러 오는 '포토존'이 되었다. 연남동 '리얼시리얼' 사례는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도서출판 미진사) 에 아트마케팅 사례로 수록되었다. 청년예술가 해우씨의 '리얼시리얼' 의 매장 외관 전과 후 모습 ('16년 작) 2018 상반기, 청년예술가 정솔씨의 '버니카페' 변경 전과 후 모습 - 엘리스 컨셉의 '토끼카페' 컨셉 강화,카페 앞마당 벽화 등 작업 □ 서울시는 예술작..